아프릴리스, 3년 연속상 '우수바이오대상' 수상

중기협력팀 곽유진 2021. 5. 1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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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상 아프릴리스 대표(사진 오른쪽)가 18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1 제7회 대한민국 우수기업대상' 시상식에서 '3년 연속상'으로 '우수바이오대상'을 수상하고 박종면 머니투데이 대표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프릴리스는 업계 최초로 질량 분석을 이용한 항생제 내성 진단 제품을 개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은 업체다.

회사는 다양한 슈퍼박테리아를 진단할 수 있는 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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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제7회 대한민국 우수기업대상' 시상식./사진=이기범 기자 leekb@

박준상 아프릴리스 대표(사진 오른쪽)가 18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1 제7회 대한민국 우수기업대상' 시상식에서 '3년 연속상'으로 '우수바이오대상'을 수상하고 박종면 머니투데이 대표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프릴리스는 업계 최초로 질량 분석을 이용한 항생제 내성 진단 제품을 개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은 업체다. 신의료기술평가를 통해서도 그 유효성을 인정받았다. 회사는 다양한 슈퍼박테리아를 진단할 수 있는 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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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협력팀 곽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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