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오스 레드', 동남아 사전예약 1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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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포션게임즈(대표 신현근)는 직접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에오스 레드'의 동남아시아 지역 사전예약자가 지난 17일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지난 4일부터 '에오스 레드'의 두 번째 해외 진출 지역인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며, 공식 커뮤니티를 통한 적극적인 소통으로 사전예약을 시작한지 14일 만에 사전예약자 100만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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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블루포션게임즈(대표 신현근)는 직접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에오스 레드'의 동남아시아 지역 사전예약자가 지난 17일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지난 4일부터 '에오스 레드'의 두 번째 해외 진출 지역인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며, 공식 커뮤니티를 통한 적극적인 소통으로 사전예약을 시작한지 14일 만에 사전예약자 100만명을 돌파했다.
'에오스 레드'는 아울러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 출시 300일을 기념해 현지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출시 직후 대만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 게임 매출 순위 2위를 기록하는 등 흥행했는데, 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이벤트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편 블루포션게임즈는 웹툰 플랫폼 전문기업 미스터블루의 자회사로 에오스 IP 및 웹툰 IP를 활용한 게임개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윤선훈 기자(krel@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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