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과학 공부, 인강으로 기초 용어부터 서술형 문제까지 정리한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중학교 과학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실험 위주의 초등학교 과학과는 다르게 중학교 때부터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물리, 지구과학, 화학, 생물이 점점 더 세분화되어 이론으로 배우기 때문이다.

효과적인 중학교 과학 공부를 위해서는 각 계열에 대한 기본 개념 이해가 필요하다. 모르는 단어나 공식을 충분히 익히지 않는다면 문제를 풀거나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힘들어진다. 특히 교과서 위주의 기본 용어는 필수로 다지는 것을 추천한다.

뿐만 아니라 그림, 사진이나 영상 등 멀티미디어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학습하게 되면 중등과학에 대한 이해가 더욱 빨라진다. 어려운 내용일수록 포기하지말고 멀티미디어 자료를 이용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처럼 중학교 과학 실력을 쌓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과목이 어렵다는 생각을 없앨 수 있도록 친근하게 접근해야한다.

대표적으로 천재교육의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스마트학습 '밀크티 중학'은 과학 공부에 고민이 많은 학생들이 쉽고 즐겁게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중학내신성적 관리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중등인강 밀크T가 최근 오픈한 '스.마.일 백과-스스로 마스터하는 일등 과학'은 중학교 과학 필수 용어들을 정리해 내신만점에 가까워 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밀크티 중학 과학 대표 강사 김샛별 선생님이 강의를 하며, 퀄리티 높은 강의와 우수한 학습자료 제공으로 학습생들의 만족도 또한 높은 편이다.

특히 해당 강의는 중학교 과학 시험에 꼭 필요한 '필수 용어 정리'부터 모르는 용어를 검색해 필요한 강의만 들을 수 있는 '세부 검색' 기능을 활용하고 있다. 또, 과학시험에서 비중이 높아지는 서술형 문제 대비와 풍부한 시각 자료로 이해도를 높인다.

이처럼 중학교 과학의 기초 용어 정리부터 서술형 문제까지 대비하며 내신 성적 관리를 할 수 있는 천재교과서 밀크T 중학은 현재 홈페이지에서 7일 무료 체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정승훈기자 april24@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