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보도] '하남도시공사 신임 사장 내정자 부동산 투자 논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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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방송은 지난 3월 24일자 8뉴스 및 3월 25일자 모닝와이드 프로그램에서 '하남 신도시 개발 책임자될 건데..부동산 투자 논란'이라는 제목으로, 하남도시공사 신임 사장 내정자가 2018년 대전테크노파크 원장으로 취임한 뒤에 땅에 대한 투자에 집중하였고, 하남도시공사 사장 공모를 앞둔 지난해 10월쯤부터는 부동산 매각에 나섰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위 당사자는 "2018년 2월과 2014년 6월에 경기 이천시와 세종시 땅의 매매계약을 체결하는 등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취임 이전에 있었던 일이고, 하남도시공사 신임 사장 내정자가 지난해 10월에 매각한 부동산은 전 사장이 사직하기 수개월 전부터 이미 부동산 중개사무소에 매도를 의뢰 및 매각하였으므로, 해당 부동산의 매각과 하남도시공사 사장 공모는 무관하다"라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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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방송은 지난 3월 24일자 8뉴스 및 3월 25일자 모닝와이드 프로그램에서 '하남 신도시 개발 책임자될 건데..부동산 투자 논란'이라는 제목으로, 하남도시공사 신임 사장 내정자가 2018년 대전테크노파크 원장으로 취임한 뒤에 땅에 대한 투자에 집중하였고, 하남도시공사 사장 공모를 앞둔 지난해 10월쯤부터는 부동산 매각에 나섰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위 당사자는 "2018년 2월과 2014년 6월에 경기 이천시와 세종시 땅의 매매계약을 체결하는 등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취임 이전에 있었던 일이고, 하남도시공사 신임 사장 내정자가 지난해 10월에 매각한 부동산은 전 사장이 사직하기 수개월 전부터 이미 부동산 중개사무소에 매도를 의뢰 및 매각하였으므로, 해당 부동산의 매각과 하남도시공사 사장 공모는 무관하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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