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인, '월드 디지털 에셋 서밋'에서 자선 경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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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NFT 플랫폼 디파인은 오는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되는 '제3회 월드 디지털 에셋 서밋 2021(World Digital Assets Summit 2021)'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월드 디지털 에셋 서밋은 2021년 열리는 블록체인 업계 최고 이벤트 중 하나로 업계 핵심 오피니언 리더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트렌드 및 기술, 유망한 프로젝트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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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소셜 NFT 플랫폼 디파인은 오는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되는 ‘제3회 월드 디지털 에셋 서밋 2021(World Digital Assets Summit 2021)’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월드 디지털 에셋 서밋은 2021년 열리는 블록체인 업계 최고 이벤트 중 하나로 업계 핵심 오피니언 리더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트렌드 및 기술, 유망한 프로젝트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는 행사다.
트론의 창립자이자 비트토렌트의 CEO인 저스틴 선도 행사에 참여하며 유명 NFT 작가 비플(Beeple)의 작품인 ‘기가채드(GIGACHAD)’와 상응하는 NFT가 행사장에서 전시되고 경매 될 예정이다.
행사의 마지막 날에는 디파인과 후오비 채리티가 진행하는 자선 경매가 진행된다. 경매 물품은 후오비 채리티와 디파인이 후원하며 수익금은 자선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디파인 관계자는 “이번 행사의 NFT 경매 진행 파트너로 초청되어 블록체인 생태계 관계자, 핵심 리더들과 새로운 지적 지평을 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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