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SK 최태원 "사회·환경·공공재 성과 달성, 한미관계 근간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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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사회와 환경, 공공재에서 측정 가능한 성과를 달성하는 것이 한미관계의 근간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최 회장은 오늘 최종현학술원과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의 한미동맹 특별보고서 발간 행사 환영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오는 21일 열리는 한미정상회담에 경제사절단으로 참가하는 최 회장은 방미 기간 조지아주에 있는 배터리 공장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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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회장은 오늘 최종현학술원과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의 한미동맹 특별보고서 발간 행사 환영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오는 21일 열리는 한미정상회담에 경제사절단으로 참가하는 최 회장은 방미 기간 조지아주에 있는 배터리 공장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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