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최대주주 호반산업 외 3인으로 변경
2021. 5. 18. 14:47
[헤럴드경제=증권부] 대한전선은 최대주주가 니케 외 3인에서 호반산업 외 3인으로 변경됐다고 18일 공시했다.
변경후 최대주주의 소유비율은 40%(3억4260만782주)이다.
회사측은 “경영권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jiyoon43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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