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3: 스틸얼라이브', 10번째 지역 투아키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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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모바일 배틀로얄 MMORPG 'A3: 스틸얼라이브'에 투아키 지역을 추가했다.
투아키는 게임 내 10번째 지역으로 날카로운 암석 지대와 설산이 어우러진 풍경을 선 보인다.
이외에도 침묵의 늪 레이드가 추가됐으며 균열의 신전과 실렌드 광산에서는 종말II 난도가 추가됐다.
고대 등급 강화석과 고급 강화 축복 주문서, 고대 장신구 조각 등 신규 등급의 아이템을 비롯해 장비에 추가 레전드 옵션을 부여 할 수 있는 보스 옵션 또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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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아키는 게임 내 10번째 지역으로 날카로운 암석 지대와 설산이 어우러진 풍경을 선 보인다. 더불어 장비던전 방치된 지하묘지 B1과 방치된 지하묘지 B2가 추가돼 신규 장비도 획득할 수 있다.
또, 190레벨부터 입장 가능한 신규 분쟁 던전 변화의 숲에서는 다른 게이머와 실력을 겨룰 수 있으며 200레벨 장비 획득이 가능하다.
이번 업데이트로 캐릭터의 최대 레벨과 사도 레벨이 각각 200과 90까지 확장됐다. 장비 최대 레벨 역시 200까지 늘어났다. 장비 강화는 최대 55레벨까지 가능해졌으며 55레벨 달성 시에는 세번째 무지개 소켓이 열린다. 더불어 신화 소울링커 최대레벨 역시 기존 60에서 80으로 늘었다.
이외에도 침묵의 늪 레이드가 추가됐으며 균열의 신전과 실렌드 광산에서는 종말II 난도가 추가됐다. 고대 등급 강화석과 고급 강화 축복 주문서, 고대 장신구 조각 등 신규 등급의 아이템을 비롯해 장비에 추가 레전드 옵션을 부여 할 수 있는 보스 옵션 또한 선보인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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