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제33회 농·축협 연도대상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농협생명은 18일 제33회 농·축협 연도대상을 개최했다.
이번 연도대상은 코로나19로 수도권, 전라권, 경상권, 중부권 4개 권역으로 나뉘어 진행한다.
농·축협 연도대상 시상식의 최고 영예인 대상은 목포무안신안축협 옥암지점 박선미 지점장에게 돌아갔다.
박선미 지점장은 2012년 연도대상 금상을 받으며 이름을 알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NH농협생명은 18일 제33회 농·축협 연도대상을 개최했다. 이번 연도대상은 코로나19로 수도권, 전라권, 경상권, 중부권 4개 권역으로 나뉘어 진행한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연도대상 개인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2017년 이후부터 2019년까지 연속 3회 금상을 수상하였다. 2020년에는 그간 추진했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연도대상 대상까지 거머쥐었다.
사무소부문에서는 전남 완도농협이 5년 연속 1위를 수상하며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명예의 전당은 5년 연속 연도대상 사무소부문에서 1위를 수상한 사무소에게만 기회가 주어진다. 현재까지 5개의 사무소만 헌액되었다. 전남 소안농협도 4연속 1위에 오르며 그 명성을 이어갔다.
김유성 (kys401@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테슬라 지지자 vs 비트코인 지지자, 승자는?
- [단독]美주도 8개국 달 탐사 '아르테미스 연합'에 한국도 참여
- `제 입 잘못 놀린 탓에`…세계 2위 부자자리 내준 머스크
- '말기암' 보아 오빠 "싸늘한 의사들" 비판에 전 의협회장이 한 말
- `7만전자` 된 삼성전자…`Mr.반도체`의 자사주 매입은 상승 신호?
- '오징어 없는 오징어국' 계룡대 부실 급식 사실로…軍, 감사 착수
- “故손정민 친구, 자책감에 괴로워해…정상 생활 불가”
- 백신 수급 발등의 불인 韓…"美 백신 대가로 뭘 내놓을지 고민해야"
- 조영수 "SG워너비 역주행 큰 기쁨, 멤버들 보컬 힘 컸죠" [인터뷰]
- 인천 ‘꼴망파’ 조폭활동 허민우, 노래방 살인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