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파리바게뜨, '딸기&생과일 빙수' 출시

이재윤 기자 2021. 5. 1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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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에서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딸기&생과일 빙수'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빙수 신제품은 키위, 망고, 멜론, 파인애플 등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하는 4가지 생과일로 만들어졌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매년 과일 빙수가 좋은 반응을 얻는 점을 고려해 다양한 제철 과일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취향과 선호도를 적극 반영한 메뉴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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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딸기&생과일 빙수' 자료사진./사진=파리바게뜨

SPC그룹에서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딸기&생과일 빙수'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빙수 신제품은 키위, 망고, 멜론, 파인애플 등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하는 4가지 생과일로 만들어졌다. 과일 빙수의 달콤하고 진한 풍미를 살렸다.

파리바게뜨는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한 '1인용 팥빙수'도 제공한다. 배달 서비스 '파바 딜리버리'를 통해 제품을 주문하면, 매장 방문 없이도 빙수를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고운 얼음에 달콤한 통단팥과 인절미 떡을 얹은 '팥빙수' △화려한 색감의 딸기, 망고 과일 얼음 2종을 층층이 쌓아 꽃처럼 형상화한 '딸기망고 꽃빙수' △고운 망고소르베 얼음에 망고 과육을 얹은 '망고 소르베 빙수' 등도 선보인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매년 과일 빙수가 좋은 반응을 얻는 점을 고려해 다양한 제철 과일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취향과 선호도를 적극 반영한 메뉴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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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윤 기자 mt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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