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G 연속포+홈런 단독 선두' 오타니 맹활약..팀은 2연승 [LAA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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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이틀 연속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팀의 2연승을 이끌었다.
전날(17일) 보스턴 레드삭스전 9회초 2사 후 역전 투런포를 쏘아 올렸던 오타니는 이틀 연속 홈런포를 기록했고 홈런 13개로 이 부문 메이저리그 단독 1위로 올라섰다.
팀은 오타니의 이틀 연속 활약에 힘입어 7-4로 승리를 거두고 2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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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5/18/poctan/20210518140540839fxel.jpg)
[OSEN=조형래 기자]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이틀 연속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팀의 2연승을 이끌었다.
오타니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3타수 1안타(1홈런) 3타점 2볼넷 활약을 펼치며 팀의 7-4 승리를 이끌었다.
전날(17일) 보스턴 레드삭스전 9회초 2사 후 역전 투런포를 쏘아 올렸던 오타니는 이틀 연속 홈런포를 기록했고 홈런 13개로 이 부문 메이저리그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시즌 타율은 2할6푼3리로 소폭 올랐다.
1회말 첫 타석 볼넷으로 출루한 뒤 상대 포일과 폭투로 3루까지 도달했고 앤서니 렌돈의 유격수 땅볼로 홈까지 밟은 오타니.
그리고 2회말 홈런포를 터뜨렸다. 3-1로 앞서던 2회말 1사 1,3루에서 클리블랜드 좌완 선발 샘 헨지스를 상대로 1볼 2스트라이크 불리한 카운트에서 94마일 패스트볼을 공략했다. 우측 담장을 넘기는 스리런 홈런으로 연결됐다. 타구 속도 106마일(약 171km), 비거리 431피트(약 131m)짜리 홈런.
4회말 타석에서는 볼넷으로 출루했지만 득점에 실패했고 6회말과 8회말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팀은 오타니의 이틀 연속 활약에 힘입어 7-4로 승리를 거두고 2연승을 달렸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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