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출시 기념 스페셜 넘버 페인팅한 '로얄 크리처스'

김수정 기자 2021. 5. 1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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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년 전통 덴마크 왕실 도자기 브랜드 로얄코펜하겐이 서울 한남동 이음갤러리에서 18일부터 열흘간 전 세계 최초 '로얄 크리처스(Royal Creatures)' 한국 출시를 기념한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

세계 최초로 한국 시장에만 먼저 선보이는 로얄 크리처스는 총 9종으로, 각각 다른 3가지 패턴의 쉘로우 볼, 오발 디쉬, 터말 머그로 출시된다.

한국 시장에 선 출시되는 한정 수량에 1번부터 400번까지 스페셜 넘버링 된 로얄 크리처스를 모델이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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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246년 전통 덴마크 왕실 도자기 브랜드 로얄코펜하겐이 서울 한남동 이음갤러리에서 18일부터 열흘간 전 세계 최초 ‘로얄 크리처스(Royal Creatures)’ 한국 출시를 기념한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 신제품 로얄 크리처스는 장인의 핸드페인팅을 통해 다양한 생물의 독특하고 재치 넘치는 모습을 도자기 위에 패턴으로 그려낸 것이 특징이다. 세계 최초로 한국 시장에만 먼저 선보이는 로얄 크리처스는 총 9종으로, 각각 다른 3가지 패턴의 쉘로우 볼, 오발 디쉬, 터말 머그로 출시된다. 한국 시장에 선 출시되는 한정 수량에 1번부터 400번까지 스페셜 넘버링 된 로얄 크리처스를 모델이 선보이고 있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이 신제품 로얄 크리처스와 로얄코펜하겐의 기존 컬렉션을 믹스매치해서 테이블을 세팅해보고 있다. (로얄코펜하겐 제공) 2021.5.18/뉴스1

crystal95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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