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목동점에 전시된 에바 알머슨 작품 및 캐릭터
2021. 5. 18. 13:38
[서울=뉴시스]조성우 기자 = 18일 오전 서울 양천구 현대백화점 목동점 실내·외 조경 공간 '글라스하우스'에서 '에서 열린 스페인 출신의 화가 '에바 알머슨'의 작품 및 캐릭터 전시에서 시민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내달 6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저녁식사', '활짝 핀 꽃' 등 에바 알머슨의 작품 속 캐릭터 조형물과 포토존 등으로 꾸며진다. (사진=현대백화점 제공) 2021.05.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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