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목동점, 화가 '에바 알머슨' 작품 전시

2021. 5. 1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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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서울 양천구 현대백화점 목동점 7층 글라스하우스에서 고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백화점 목동점은 다음달 6일까지 7층 실내·외 조경 공간 '글라스하우스'에서 '행복을 그리는 화가'로 유명한 스페인 출신의 화가 '에바 알머슨'의 작품 및 캐릭터 전시를 연다.

전시는 '저녁식사', '활짝 핀 꽃' 등 에바 알머슨의 작품 속 캐릭터 조형물과 포토존 등으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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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18일 오전 서울 양천구 현대백화점 목동점 7층 글라스하우스에서 고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백화점 목동점은 다음달 6일까지 7층 실내·외 조경 공간 '글라스하우스'에서 '행복을 그리는 화가'로 유명한 스페인 출신의 화가 '에바 알머슨'의 작품 및 캐릭터 전시를 연다.

전시는 '저녁식사', '활짝 핀 꽃' 등 에바 알머슨의 작품 속 캐릭터 조형물과 포토존 등으로 꾸며진다. (현대백화점 제공) 2021.5.18/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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