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VOGO플레이, 4월 거래액 50억원 돌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VOGO플레이가 지난 4월 월 거래액 50억 원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라이브 쇼핑 플랫폼 보고플레이는 실시간으로 소비자와 의견을 나누며,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 및 구매할 수 있는 스트리밍 방송을 진행한다.
보고플레이 관계자는 "고객분들이 최대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라이브 방송 도중 즐겁고 신선한 이벤트를 준비하여 색다른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며, 앞으로도 여러 혜택을 준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VOGO플레이가 지난 4월 월 거래액 50억 원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라이브 쇼핑 플랫폼 보고플레이는 실시간으로 소비자와 의견을 나누며,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 및 구매할 수 있는 스트리밍 방송을 진행한다. 현재 VOGO앱과 모바일 웹 서비스를 통해 방송을 제공하고 있으며, 숙련된 영상 촬영 기술로 고퀄리티의 방송을 지원하여 해당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보고플레이는 지난 4월 삼성카드와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맺으면서 삼성카드 빅데이터 플랫폼인 링크(LINK) 서비스를 활용하여 양사 이용자 확대를 목표로 두었다. 보고플레이의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과 함께 삼성카드의 빅데이터 역량을 이용한 다채로운 공동 마케팅을 계획 중이다.
이에 해당 서비스로 진행되었던 롯데 과자 선물세트 방송은 1시간 최다 시청 수 70만 뷰를 기록하였으며, 준비한 수량 2만 개가 2시간 만에 완판되는 성과를 얻었다. 한 달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과자 선물세트 방송도 롯데, 해태 과자 등 파격적인 딜과 신제품 소개의 구성으로 방송 전부터 큰 기대를 얻고 있다.
더불어 보고플레이는 직접 상품 소싱 역량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트렌드에 적합한 상품을 적기에 소싱하여 소비자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에는 갤럭시탭, 갤럭시북플러스, 갤럭시 버즈프로 등 삼성전자 제품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테팔 프라이팬, 건강기능식품 등의 막대한 할인 행사도 기획되어 있다.
이 외에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선택의 폭을 만족하기 위해 IBK와 진행하는 중소상공인 판로지원을 통해서 경쟁력 있는 여러 중소기업 브랜드를 내세운다. 이달에는 '건강기능식품 즙쟁이, 태향 크로플&흑당버블티, 주방 가전 브랜드 무쎄, 아이티씨 헬로키티 화장지 등이 마련되어 있다.
보고플레이 관계자는 "고객분들이 최대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라이브 방송 도중 즐겁고 신선한 이벤트를 준비하여 색다른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며, 앞으로도 여러 혜택을 준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풍성하고 다양한 해태 과자들이 준비되어 있는 5월 과자선물세트 방송은 오는 24일 월요일에 진행되며, 삼성카드 LINK를 통해 넘치는 할인을 제공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김영란 "모든 스태프가 내 가슴 다 봐…예쁘다 했는데 울었다" - 머니투데이
- "정성 다한 아들, 전부였는데"…손정민 부모님, 계속되는 눈물 - 머니투데이
- "말리면 상처만 커져"…부모 재이혼 고민하는 사연자에 현실 조언 - 머니투데이
- "내 욕 했냐"...달려와 차량 유리에 돌 던진 60대 남성 '구속' - 머니투데이
- "초6 담임이 아이 옷에 손 넣었다"…靑 청원에 경찰 수사 착수 - 머니투데이
- '이혼' 이동건, 공개연애만 5번 한 이유…"상대방 존중하려고" - 머니투데이
- '쓰레기 갈등' 40년 이웃집에 불 지른 80대…"살인 고의 없었다" 뻔뻔
- '양육비 갈등' 송종국 이민 가나…"캐나다 영주권 나왔다" 고백 - 머니투데이
- 김정민, 월 보험료만 600만원…"30개 가입, 사망보험금 4억" - 머니투데이
- "월급 315만원 부족해" 투잡 뛰지만…혼자 살아서 좋다는 사람들, 왜?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