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명지국제신도시에 바이오 R&D센터 조성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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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8일 부산시청에서 싱가포르 바이오제약기업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부산시,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명지 바이오 연구개발(R&D)센터 건립(사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지난 2월 싱가포르 기업으로는 최초로 국내 코스피에 상장된 기업이다.
이들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명지 국제신도시에 연면적 4만5000㎡ 규모의 바이오 R&D센터를 건설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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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8일 부산시청에서 싱가포르 바이오제약기업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부산시,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명지 바이오 연구개발(R&D)센터 건립(사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지난 2월 싱가포르 기업으로는 최초로 국내 코스피에 상장된 기업이다. 차세대 신약개발 플랫폼 7개와 항체신약 파이프라인 17개를 보유하는 등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명지 국제신도시에 연면적 4만5000㎡ 규모의 바이오 R&D센터를 건설하기로 합의했다. 민상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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