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해외연예] 메간 폭스, 올레드 슈트에 브라톱 패션..남친과 데이트 포착

고승아 기자 2021. 5. 1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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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와 연인인 가수 겸 배우 머신 건 켈리가 데이트를 즐겼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1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포착된 메간 폭스와 머신 건 켈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머신 건 켈리는 터틀넥에 부츠를 신고, 메간 폭스의 손을 잡고 걷고 있는 모습이다.

보도에 따르면 35번째 생일을 맞이한 메간 폭스는 자신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연인인 머신 건 켈리와 저녁 식사를 하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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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 건 켈리(왼쪽)와 메간 폭스/사진제공=Splash News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와 연인인 가수 겸 배우 머신 건 켈리가 데이트를 즐겼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1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포착된 메간 폭스와 머신 건 켈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메간 폭스가 빨간색 슈트에 빨간색 브라톱을 차려입고 섹시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머신 건 켈리는 터틀넥에 부츠를 신고, 메간 폭스의 손을 잡고 걷고 있는 모습이다.

보도에 따르면 35번째 생일을 맞이한 메간 폭스는 자신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연인인 머신 건 켈리와 저녁 식사를 하러 갔다. 또한 매체는 "최근 그들의 로맨스가 더욱 뜨거워졌다"고도 전했다.

한편 메간 폭스는 지난해 5월 전 남편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 10년간의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는 슬하에 세 아들을 뒀다. 이후 머신 건 켈리와 공개 열애 중이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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