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협회, 아프리카 철도시장 진출협력 웨비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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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협회(회장 김한영)와 한국교통대(철도인문사회연구소)는 회원사 및 국내 철도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키 위해'아프리카 철도시장 진출협력 웨비나'를 오는 21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새로운 철도시장으로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아프리카 지역에 대한 이해 및 철도산업 발전 가능성을 알아보고, 국내기업의 현지진출 기회 확대를 위한 민·관·학 협력방안을 모색키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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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대전)= 이권형기자] 한국철도협회(회장 김한영)와 한국교통대(철도인문사회연구소)는 회원사 및 국내 철도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키 위해‘아프리카 철도시장 진출협력 웨비나’를 오는 21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새로운 철도시장으로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아프리카 지역에 대한 이해 및 철도산업 발전 가능성을 알아보고, 국내기업의 현지진출 기회 확대를 위한 민·관·학 협력방안을 모색키 위함이다.
또한 국토교통부, KOICA, 한국수출입은행 등 관계 기관의 지원정책과 선도 기업의 진출 사례를 소개하고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웨비나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생중계되며, 그동안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았던 아프리카 철도시장에 대한 관심을 불어넣고 우리 기업의 해외사업 담당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란 기대다.
kwonh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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