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속에 과일이"..파리바게뜨, 무더위 녹이는 '딸기&생과일 빙수' 선봬

이비슬 기자 2021. 5. 1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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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는 신선한 생과일을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딸기&생과일 빙수'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외에도 Δ통단팥과 인절미 떡을 얹은 '팥빙수' Δ딸기와 망고를 사용한 '딸기망고 꽃빙수' Δ망고소르베 얼음에 망고 과육을 얹은 '망고 소르베 빙수'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매년 과일 빙수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여러 제철 과일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제품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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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즐기는 '1인용 빙수'도 출시
딸기&생과일 빙수(파리바게뜨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파리바게뜨는 신선한 생과일을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딸기&생과일 빙수'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키위·망고·멜론·파인애플 생과일을 풍성하게 사용했다. 과일은 얼음 위에 올리는 대신 얼음 속에 넣어 과일 토핑이 흘러내리는 불편함을 줄였다. 빙수 위에는 달콤한 딸기 시럽을 얹어 보는 맛을 더했다.

파리바게뜨는 여름을 맞아 이번 신제품 외에도 다양한 빙수를 선보인다. 특히 개인위생을 고려해 '1인용 팥빙수'를 출시했다. 이외에도 Δ통단팥과 인절미 떡을 얹은 '팥빙수' Δ딸기와 망고를 사용한 '딸기망고 꽃빙수' Δ망고소르베 얼음에 망고 과육을 얹은 '망고 소르베 빙수'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매년 과일 빙수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여러 제철 과일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제품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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