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미사용 휴대전화 2000대 기부

곽선미 기자 2021. 5. 1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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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은 17일 서울 중구 한국케이블텔레콤(kct) 서울사옥에서 미사용 휴대전화 약 2000대를 재활용 사회적기업인 에코티앤엘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준우(왼쪽) 한국케이블텔레콤 대표이사와 한상무 에코티엔엘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앞서 태광그룹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4월 1개월간 미사용 휴대전화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미디어 계열사인 한국케이블텔레콤을 중심으로 10개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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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계열사 임직원 동참, “자원재활용 캠페인”

태광그룹은 17일 서울 중구 한국케이블텔레콤(kct) 서울사옥에서 미사용 휴대전화 약 2000대를 재활용 사회적기업인 에코티앤엘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준우(왼쪽) 한국케이블텔레콤 대표이사와 한상무 에코티엔엘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앞서 태광그룹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4월 1개월간 미사용 휴대전화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미디어 계열사인 한국케이블텔레콤을 중심으로 10개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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