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아모레퍼시픽 등 '채용연계형' 인턴채용

이재윤 기자 2021. 5. 18. 10: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백화점이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한다.

18일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이달 25일까지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채용연계형 인턴)을 채용한다.

E1은 2021년 채용연계형 하계 인턴사원을 △재경 △IT △해외영업 △국내영업 △엔지니어 부문에서 모집한다.

SK플래닛은 2021년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이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한다.

18일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이달 25일까지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채용연계형 인턴)을 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경영일반 △MD △e커머스 △디자인이다. 올해 7~8월 인턴 실습에 이어 10월과 내년 1월 입사가 가능한 4년제 정규대학 졸업예정자면 된다. 인턴십 기간 중 실시하는 현업 평가, PT과제 평가, 최종 면접 결과를 종합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을 수시 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E커머스 영업 △디자인 △인사 △인재개발 △재무이다. 다음 달 4주차부터 7월까지 약 4주간 인턴 실습을 거쳐야 한다. 오는 23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 가능하다.

E1은 2021년 채용연계형 하계 인턴사원을 △재경 △IT △해외영업 △국내영업 △엔지니어 부문에서 모집한다. 4년제 대학 이상 기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올해 8월 또는 내년 2월)로 2021년 정규직 입사 및 근무가 가능한 자, 관련 전공자면 지원할 수 있다. 단, 해외영업과 국내영업 부문은 전공과 무관하게 지원 가능하다. 오는 24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SK플래닛은 2021년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한다. 모집 부문은 △엔지니어링 △비지니스 △UX기획·설계, GUI디자인이다. 4년제 대학 이상 기졸업자 또는 내년 2월 이전 졸업 예정자로 인턴십 기간 근무 가능한 자, 인턴십 종료 후 정규직 전환 시 입사가 가능한 자면 지원할 수 있다. 인턴십 기간은 오는 7월 5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예정돼 있다. 오는 20일 오후 3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로 지원하면 된다.

두산공작기계는 2021년 기술직 채용연계형 인턴을 △생산직 △전장직 △도장직 △설비직 분야에서 모집한다.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관련 직무 자격증이나 유경험자, 설비직은 가스기능사 이상 자격 보유자를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온라인 인성검사 △실무면접 및 적성검사 △인턴십 △신체검사 △정규직 전환 순이다. 오는 31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한국자산신탁은 채용연계형 인턴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사업부문(신탁, 도시재생, 리츠)과 경영지원부문(기획, 인사)에서 채용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AI 인적성검사 포함) △1차면접 △2차면접 △채용검진 △인턴 실습 △최종면접 순이다. 7월 5일 입사 예정이며, 인턴 실습은 6개월 간 진행될 계획이다. 오는 31일 오후 5시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관련기사]☞ "말리면 상처 커져" 부모 재이혼 고민에 서장훈 현실 조언김영란 "모든 스태프가 내 가슴 다 봐…예쁘다 했는데 울었다""내 욕 했냐" 달려와 차량 유리에 돌 던진 60대 남성전세계 미녀들의 런웨이…'미스유니버스' 의상 화제"초6 담임이 아이 옷에 손 넣었다"…靑 청원에 경찰 수사 착수
이재윤 기자 mton@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