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 '에코스트럭처 트라이코넥스 세이프티 뷰' 새 버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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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은 18일 에코스트럭처 트라이코넥스 세이프티 뷰(EcoStruxure Triconex Safety View) 신규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하니 푸다(Hany Fouda) 공정 자동화 부문 부사장은 "에코스트럭처 트라이코넥스 세이프티 뷰는 작업자에게 플랜트 상태에 대한 실시간 뷰를 제공하기 때문에 작업자, 생산 및 이익에 대한 위험을 더 빠르고 더 신속하게 관리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고객들은 궁극적으로 장기적으로 비즈니스에서 더 나은 수익성과 지속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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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영수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18일 에코스트럭처 트라이코넥스 세이프티 뷰(EcoStruxure Triconex Safety View) 신규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에코스트럭처 트라이코넥스 세이프티 뷰는 업계 최초로 안전 및 사이버 보안 인증을 모두 받은 바이패스 및 알람 관리 기능을 갖춘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이다. 운전자, 유지보수 엔지니어 및 플랜트 관리자는 향상된 디지털 기능을 통해 바이패스 상태를 확인하고 공정 가동부터 정지 과정까지 발생하는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에코스트럭처 트라이코넥스 세이프티 뷰는 설비 중단을 예방해 가동 시간을 개선하는 동시에 유지보수 및 엔지니어링 비용을 줄여준다. 이를 통해 운영의 수익성 개선은 물론 더 나은 총 소유 비용(TCO)을 제공한다.
하니 푸다(Hany Fouda) 공정 자동화 부문 부사장은 “에코스트럭처 트라이코넥스 세이프티 뷰는 작업자에게 플랜트 상태에 대한 실시간 뷰를 제공하기 때문에 작업자, 생산 및 이익에 대한 위험을 더 빠르고 더 신속하게 관리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고객들은 궁극적으로 장기적으로 비즈니스에서 더 나은 수익성과 지속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영수 (kys74@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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