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국내증시 '상승' 출발..코스피, 기관 매수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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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증시가 장 초반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코스피는 기관이,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이 '사자'를 취하고 있다.
현재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111억 원, 246억 원을 팔아치웠고 기관 홀로 2291억 원을 사들였다.
코스닥에서는 개인이 95억 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4억 원, 43억 원을 순매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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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0.83% 오른 3160.53에 거래 중
[더팩트ㅣ박경현 기자] 국내증시가 장 초반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코스피는 기관이,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이 '사자'를 취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 23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대비 26.01포인트(+0.83%) 오른 3160.53에 거래 중이다.
현재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111억 원, 246억 원을 팔아치웠고 기관 홀로 2291억 원을 사들였다.
같은시각 코스닥은 전일대비 0.98포인트(+0.10%) 오른 963.48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에서는 개인이 95억 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4억 원, 43억 원을 순매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삼성전자(+0.38%), SK하이닉스(+1.70%), LG화학(+1.74%), 삼성바이오로직스(+4.12%)가 모두 상승 중이다.
업종은 복합유틸리티(+9.29%)가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반면 항공사, 종이와 목재, 건강관리기술이 1~2% 가량 하락 중이다.
pkh@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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