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52주 신고가 경신, 사옥 매각을 통한 유동성 문제 해결이 중요 - 유안타증권, BUY(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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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사옥 매각을 통한 유동성 문제 해결이 중요 - 유안타증권, BUY(유지)05월 06일 유안타증권의 박성호 애널리스트는 하나투어에 대해 "빠르면, 추석 시즌 제한적인 해외여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 하나투어 본사의 4Q20 자기자본은 1,593억원, 순차입금은 366억원 기록. 유동자산은 1,213억원으로 유동부채(960억원)를 소폭 상회. 동사는 하나투어 본사 사옥 지분(매각예정자산 장부가 459억원) 매각을 통해 유동성 문제를 해결할 계획. 동 매각만 성공시, 유상증자 및 전환사채 발행 등과 같은 추가 자본조달 리스크 없이 2022년 업황 반등기에 진입 가능 기대.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88,000원'을 제시했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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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사옥 매각을 통한 유동성 문제 해결이 중요 - 유안타증권, BUY(유지)
05월 06일 유안타증권의 박성호 애널리스트는 하나투어에 대해 "빠르면, 추석 시즌 제한적인 해외여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 하나투어 본사의 4Q20 자기자본은 1,593억원, 순차입금은 366억원 기록. 유동자산은 1,213억원으로 유동부채(960억원)를 소폭 상회. 동사는 하나투어 본사 사옥 지분(매각예정자산 장부가 459억원) 매각을 통해 유동성 문제를 해결할 계획. 동 매각만 성공시, 유상증자 및 전환사채 발행 등과 같은 추가 자본조달 리스크 없이 2022년 업황 반등기에 진입 가능 기대.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88,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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