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자연은 샤인머스캣·타트체리' 출시

이정은 2021. 5. 1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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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식품이 18일 '자연은 샤인머스캣·몽모랑시 타트체리'를 출시했다.

자연은 샤인머스캣은 140일간 잘 자란 샤인머스캣을 담았으며, 알로에 알갱이가 들어있다.

자연은 몽모랑시 타트체리는 프리미엄 품종인 몽모랑시 타트체리를 담았다.

웅진식품 자연은 담당 전기성 브랜드 매니저는 "프리미엄 과일을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자연은 납작복숭아'에 이어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신선한 과일맛과 향을 담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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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웅진식품이 18일 '자연은 샤인머스캣·몽모랑시 타트체리'를 출시했다.

자연은 샤인머스캣은 140일간 잘 자란 샤인머스캣을 담았으며, 알로에 알갱이가 들어있다. 용량은 340mL, 1.5L 두 가지다.

자연은 몽모랑시 타트체리는 프리미엄 품종인 몽모랑시 타트체리를 담았다. 타트체리 특유의 신맛이 가미돼 달콤상큼하다. 1.5L 단일 용량으로 선보인다.

웅진식품 자연은 담당 전기성 브랜드 매니저는 "프리미엄 과일을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자연은 납작복숭아'에 이어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신선한 과일맛과 향을 담았다"고 말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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