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통합 차량 관제 플랫폼 싱가포르에 구축한다

2021. 5. 1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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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싱가포르 현지 기아 대리점 '사이클 앤 캐리지'(Cycle & Carriage)와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한 '통합 차량 관제 플랫폼 구축 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기아는 현지 맞춤형 커넥티비티 서비스인 기아 커넥트 라이트(Kia Connect Lite)를 싱가포르 판매 차종에 장착한다.

또 차량의 주행 데이터가 수집되는 '통합 차량 관제' 플랫폼을 내년 상반기에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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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기아는 싱가포르 현지 기아 대리점 '사이클 앤 캐리지'(Cycle & Carriage)와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한 '통합 차량 관제 플랫폼 구축 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기아는 현지 맞춤형 커넥티비티 서비스인 기아 커넥트 라이트(Kia Connect Lite)를 싱가포르 판매 차종에 장착한다.

또 차량의 주행 데이터가 수집되는 '통합 차량 관제' 플랫폼을 내년 상반기에 구축한다. 파블로 마르티네즈 기아 오너십경험사업부장(왼쪽)과 돈 팬 기아 싱가폴 대리점 ‘사이클 앤 캐리지 운영 담당 이사가 협약 체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아 제공) 2021.5.18/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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