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딸기&생과일 빙수' 출시

김동현 2021. 5. 18. 08: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파리바게뜨는 '딸기&생과일 빙수'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키위, 망고, 멜론, 파인애플 등 4가지 생과일을 풍성히 활용해 과일의 본연의 달콤하고 진한 과즙을 그대로 살렸다.

이외에도 ▲고운 얼음에 달콤한 통단팥과 인절미 떡을 얹은 '팥빙수' ▲화려한 색감의 딸기, 망고 과일 얼음 2종을 층층이 쌓은 '딸기망고 꽃빙수' ▲고운 망고소르베 얼음에 망고 과육을 얹은 '망고 소르베 빙수' 등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파리바게뜨는 '딸기&생과일 빙수'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키위, 망고, 멜론, 파인애플 등 4가지 생과일을 풍성히 활용해 과일의 본연의 달콤하고 진한 과즙을 그대로 살렸다.

다양한 빙수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한 '1인용 팥빙수'는 소용량의 테이크아웃 용기에 빙수를 담아 제공한다. 파바 딜리버리를 통해 제품을 주문하면 매장 방문 없이도 간편하게 빙수를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고운 얼음에 달콤한 통단팥과 인절미 떡을 얹은 '팥빙수' ▲화려한 색감의 딸기, 망고 과일 얼음 2종을 층층이 쌓은 '딸기망고 꽃빙수' ▲고운 망고소르베 얼음에 망고 과육을 얹은 '망고 소르베 빙수'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