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전주한옥마을 '한옥의 별' 숙박객에 한식한상 제공

황덕현 기자 2021. 5. 1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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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한식 프리미엄 브랜드 '양반'이 전주한옥마을 프리미엄 인증업소 '한옥의 별' 숙박객에게 '양반 일상풍류식' 세트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양반 일상풍류식은 쇠고기죽, 백합미역국, 차돌육개장, 볶음김치, 김부각, 식혜, 수정과 등 한식 한상 차림으로 꾸려졌다.

동원F&B는 최근 제품군을 즉석밥, 전통음료, 적전류까지 확장해 양반 브랜드를 한식 가정간편식(HMR)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해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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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인증업소에 쇠고기죽·차돌육개장
8월16일까지 3달간 진행
(동원그룹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동원F&B 한식 프리미엄 브랜드 '양반'이 전주한옥마을 프리미엄 인증업소 '한옥의 별' 숙박객에게 '양반 일상풍류식' 세트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양반 일상풍류식은 쇠고기죽, 백합미역국, 차돌육개장, 볶음김치, 김부각, 식혜, 수정과 등 한식 한상 차림으로 꾸려졌다. 이 행사는 광복절 이튿날인 8월16일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이 컬래버레이션 마케팅은 관광객들이 전주한옥마을에서 한옥의 정취를 느끼고, 동시에 한식의 풍류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동원F&B는 최근 제품군을 즉석밥, 전통음료, 적전류까지 확장해 양반 브랜드를 한식 가정간편식(HMR)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해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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