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1인 피자 배달앱 요기요 포장 서비스 개시

조지민 2021. 5. 18. 08: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피자헛이 패스트 캐주얼 다이닝(FCD) 매장에서만 주문 가능했던 8인치 1인 피자를 배달앱 요기요에서 포장 서비스로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1인 피자는 배달앱 요기요 포장 카테고리에서만 주문 가능하며 방문을 원하는 피자헛 FCD 매장 15개 지점에서 주문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한국피자헛이 패스트 캐주얼 다이닝(FCD) 매장에서만 주문 가능했던 8인치 1인 피자를 배달앱 요기요에서 포장 서비스로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요기요에서는 더블 비프 피자, 라끌렛 고구마 피자, 씨푸드 가든 피자, 고르곤졸라 피자, 더블 포테이토 베이컨 피자, 리코타 샐러드 피자, 파이브 치즈 피자, 페퍼로니 피자 등 총 8가지 1인 피자를 단품으로 주문할 수 있다. 1인피자 단품은 6500원이다.

FCD 매장에서만 선보였던 1인용 포장 스페셜 패키지 '마이박스'도 요기요 포장 서비스를 통해 주문 가능하다. 마이박스는 1만원으로 피자와 치킨을 즐길 수 있다. 마이박스는 1인 피자와 함께 '순살 치킨가라아게', '고메 치킨스테이크', '하와이안 갈릭치킨' 등 3가지 치킨 메뉴 중 선택할 수 있다. 1인 피자는 배달앱 요기요 포장 카테고리에서만 주문 가능하며 방문을 원하는 피자헛 FCD 매장 15개 지점에서 주문할 수 있다.

gmin@fnnews.com 조지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