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피엔에스, 친환경 포장재 울산공장 신설
이이슬 2021. 5. 18. 08:51
[KBS 울산]
울산시가 신일피엔에스와 친환경 산업용 포장재 생산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에따라 신일피엔에스는 96억 원을 들여 내년 10월까지 3천 3백여 제곱미터 땅에 공장을 설립해 친환경 포장재인 '다층 필름백' 생산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울산 시민들의 채용을 위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특파원 리포트] “인플레이션 그까이꺼”
- 적재물 낙하사고 ‘엄벌’ 요구…초등생 조카 잃은 이모의 청원
- 베이조스 집 앞 모인 백만장자들 “부자증세 허하라”
- 신고 전화까지 가로채…꼭 알아야 할 보이스피싱 ‘신종수법’
- 머스크, 비트코인 지지자와 설전…“도지코인 올인”
- 5월 27일 계엄군 버스에 탄 소년은 어디에?
- 통신비 25% 할인 가능한데…1200만 명 혜택 못 받아
- 사진과 영상으로 본 인도 갠지스 강…“시신 1,000 구까지 추정”
- ‘연인인 척’ 16억 가로챈 ‘로맨스 스캠’ 조직 검거
- “과거 장마는 잊어라”…더 길고 흉포해진 ‘장마의 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