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용품과 대세 걸그룹의 만남" 해피콜, '브레이브걸스' 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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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콜은 걸그룹 브레이브걸스를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18일 밝혔다.
해피콜은 'MZ세대 프렌들리' 방침의 일환으로 브레이브걸스를 모델로 선정했다.
'펀슈머'인 MZ세대의 특징을 고려해 주방 용품과 걸그룹의 만남이란 의외성을 시도한 것이다.
박소연 해피콜 대표는 "친근한 이미지, 탄탄한 실력과 매력을 겸비한 브레이브걸스가 해피콜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모델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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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현철 기자 = 해피콜은 걸그룹 브레이브걸스를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18일 밝혔다.
해피콜은 ‘MZ세대 프렌들리’ 방침의 일환으로 브레이브걸스를 모델로 선정했다. ‘펀슈머’인 MZ세대의 특징을 고려해 주방 용품과 걸그룹의 만남이란 의외성을 시도한 것이다.
새로운 광고는 오는 24일 공개된다. 인터뷰 영상과 광고 메이킹 필름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박소연 해피콜 대표는 “친근한 이미지, 탄탄한 실력과 매력을 겸비한 브레이브걸스가 해피콜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모델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2017년 발표한 곡 ‘롤린(Rollin')’이 최근 각종 음원 차트를 ‘역주행’ 하고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대세로 급부상했다.
honestly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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