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콜 '쁘걸 코인' 탔다..브레이브걸스 광고 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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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콜이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는 인기 걸그룹 브레이브걸스를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해피콜은 2019년 하반기부터 이어져 온 'MZ세대 프렌들리' 방침의 일환으로 브레이브걸스를 브랜드를 대표하는 모델로 선정했다.
박소연 해피콜 대표는 "친근한 이미지, 탄탄한 실력과 매력을 겸비한 브레이브걸스가 해피콜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모델이라고 판단했다"며 "해피콜과 브레이브걸스의 동행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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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유재훈 기자]해피콜이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는 인기 걸그룹 브레이브걸스를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브레이브걸스는 2017년 발표한 곡 ‘롤린(Rollin')’이 4년만에 각종 음원 차트를 석권하고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한 대세 걸그룹이다. 대중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분석 결과, 2개월 연속 걸그룹 브랜드 평판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해피콜은 2019년 하반기부터 이어져 온 ‘MZ세대 프렌들리’ 방침의 일환으로 브레이브걸스를 브랜드를 대표하는 모델로 선정했다. ‘펀슈머’인 MZ세대의 특징을 고려해 주방 용품과 걸그룹의 만남이란 의외성을 의도한 것이다.
해피콜은 이달 24일 브레이브걸스와 함께한 광고를 공개할 계획이다. 인터뷰 영상과 광고 메이킹 필름도 속속 선보일 예정이다.
박소연 해피콜 대표는 “친근한 이미지, 탄탄한 실력과 매력을 겸비한 브레이브걸스가 해피콜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모델이라고 판단했다”며 “해피콜과 브레이브걸스의 동행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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