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비에르 "SON, 정말 열심히 뛰어..세계 최고인 이유"

서재원 기자 2021. 5. 18.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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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을 극찬했다.

토트넘은 지난 1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6라운드 홈경기에서 울버햄튼 원더러스에 2-0 완승을 거뒀다.

토트넘의 이번 시즌 성적은 실망스럽지만, 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활약은 리그 최고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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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가 손흥민의 태도를 극찬했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을 극찬했다.

토트넘은 지난 1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6라운드 홈경기에서 울버햄튼 원더러스에 2-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59점을 기록, 6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남은 2경기에서 희망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토트넘의 이번 시즌 성적은 실망스럽지만, 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활약은 리그 최고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손흥민은 17골 10도움(35경기), 케인은 22골 13도움(33경기)를 각각 기록하며 토트넘의 살림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손흥민과 케인은 태도에서도 모범을 보이고 있다. 호이비에르는 18일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를 통해 손흥민과 케인의 태도에 대해 논하는 시간을 가졌다.

호이비에르는 "손흥민은 울버햄튼을 상대로 정말 열심히 뛰었다. 득점이나 도움을 기록하진 못했지만, 그는 열심히 뛰었고, 그 어느 때보다 중요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근면과 태도는 선수에게 매일 필요한 부분이다. 손흥민은 리그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최고의 선수 중 하나임을 보여주고 있다"라며 손흥민의 태도를 칭찬했다.

케인에 대해서도 "그는 행동과 성실하게 훈련에 임하는 것에 있어서 매우 일관적이었고, 그가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라는 사실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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