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한 정리' 안혜경, 엄청난 양의 미니백 공개→가방만으로 박스 채웠다

김나영 2021. 5. 17. 23: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박한 정리' 안혜경이 미니 백 컬렌션을 선보였다.

1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는 기상캐스터 출신 배우 안혜경이 출연했다.

특히 안혜경은 미니 백 컬렉션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안혜경은 눈물을 머금고 가방을 비워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신박한 정리’ 안혜경이 미니 백 컬렌션을 선보였다.

1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는 기상캐스터 출신 배우 안혜경이 출연했다.

자취 경력만 무려 26년. 특히 안혜경은 미니 백 컬렉션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신박한 정리’ 안혜경 사진=‘신박한 정리’ 캡쳐
그는 “치킨 안 먹을 돈으로 예쁜 가방을 보면 산다”라며 20여년 동안 유행한 모든 디자인, 색깔의 가방을 자랑했다. 안혜경은 눈물을 머금고 가방을 비워냈다.

이를 지켜보던 박나래는 “가방만으로 박스 하나를 채우네”라며 “진짜 잘하고 있는 거다.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슬퍼하는 안혜경을 공감했다.

신애라는 “3분의 2를 비우셨다. 정말 대단하다. 예쁘게 정리를 해드리도록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mkulture@mkculture.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