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한 정리' 박나래가 소개한 기상캐스터계 여신은?!

박나래가 오늘의 의뢰인에 대한 힌트를 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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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서는 당사자의 언니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박나래는 오늘 의뢰인에 대해 알려주기 위해 날씨 예보를 했다. 박나래의 기상 예보를 신애라와 윤균상은 흥미롭게 지켜봤다.

박나래는 “오늘 의뢰인은 기상캐스터계 여신”이라고 말했다. 신애라는 “그 분 정리 잘 할 것 같은데?”라며 놀랐다.

“이 분 아니고 이 분 언니가 의뢰했다”라는 박나래 말에 신애라와 윤균상은 고개를 끄덕였다. 윤균상은 “어떤지 알 것 같다”라며 미리 상태를 예측했다.

과연 오늘의 의뢰인의 집은 어떤 상태일까. 오늘의 정리는 얼마나 큰 어려움이 기다리고 있을까.

tvN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는 ‘집이 바뀌면 삶이 바뀐다!’라는 모토로 시작해 비운 자리에 행복을 더하는 ‘신박’한 집구석 카운슬링이다. 신애라, 박나래, 윤균상과 함께 정리를 통해 물건에 얽힌 추억은 물론, 내 인생의 소중한 가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된다.

tvN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