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영, 볼륨감 드러낸 비키니 자태..커다란 타투 '눈길'

마아라 기자 2021. 5. 17.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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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이 과감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17일 가수 조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행복했다. 또 와야지"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현영은 검은색 홀터넥 비키니를 입고 선베드에 앉아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한편 조현영은 2009년 그룹 레인보우 멤버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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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수 조현영 인스타그램

그룹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이 과감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17일 가수 조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행복했다. 또 와야지"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현영은 검은색 홀터넥 비키니를 입고 선베드에 앉아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올림머리에 선글라스를 쓴 조현영은 군살 하나 없는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을 자랑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조현영은 발목과 허리 아래에 타투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가수 조현영 인스타그램

한편 조현영은 2009년 그룹 레인보우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설렘주의보'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약했다.

최근에는 가수 딘딘과 함께 유튜브 웹예능 '우리 다시 결혼했어요'를 촬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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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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