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 하이킥' 김동현 "위험성 적은 뒤차기, 호신술로 최고"

박상후 기자 2021. 5. 17.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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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하이킥'에서 방송인 김동현이 뒤차기 기술에 대해 설명했다.

17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병아리 하이킥'에서는 네 번째 수업을 맞아 아이들에게 '유괴 방지 교육'을 진행하는 현장과, 실전에 대비한 깜짝 '실험 카메라'가 펼쳐졌다.

이어 두 사람은 태권도 발차기 중 가장 센 '뒤차기' 훈련을 진행했다.

이후 본격적인 뒤차기 수업에서 나태주는 아이들이 알기 쉽게 동작들을 천천히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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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하이킥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병아리 하이킥'에서 방송인 김동현이 뒤차기 기술에 대해 설명했다.

17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병아리 하이킥'에서는 네 번째 수업을 맞아 아이들에게 '유괴 방지 교육'을 진행하는 현장과, 실전에 대비한 깜짝 '실험 카메라'가 펼쳐졌다.

이날 나태주와 김요한은 아이들의 발차기 수업 '일타 강사'로 열정적인 수업을 펼쳤다. 나태주는 "태권도를 배우면 위험한 상황에서도 부모에게 다시 갈 수 있다.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냐"라고 강조했다.

이어 두 사람은 태권도 발차기 중 가장 센 '뒤차기'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시범단으로 나선 김요한은 엄청난 파괴력의 뒤차기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김동현은 "공격을 받을 가능성이 적은 발차기다. 위험성이 적다. 호신술로 최고다"라고 말했다.

이후 본격적인 뒤차기 수업에서 나태주는 아이들이 알기 쉽게 동작들을 천천히 가르쳤다. 첫 번째 뒤차기 도전자 이로운은 나태주, 김요한의 도움을 받아 깔끔하게 성공해 박수를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병아리 하이킥']

김동현 | 병아리 하이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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