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진주박물관에 '이건희 미술관' 추진"

박상현 2021. 5. 17. 21:5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창원]
진주시가 현재 국립진주박물관 시설을 ‘이건희 미술관’으로 활용하겠다고 제안했습니다.

또 옛 진주역 자리에 만들어질 새 진주박물관 자리에 ‘이건희 특별관’도 만들겠다며 필요한 예산 2, 3백억 원도 부담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진주시는 ‘기업가 정신의 수도’ 진주가 이건희 미술관의 최적지라고 주장했습니다.

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