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들의 침묵' 오마이걸 직캠, 귀여워 美쳐요[종합]

김보라 2021. 5. 17.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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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오마이걸이 일명 '음소거 댄스'에 도전했던 가운데 직캠이 떠 한층 더 높은 관심을 모은다.

17일 오후 유튜브 뮤플리 채널을 통해 오마이걸 멤버들의 직캠 영상이 게재됐다.

'돌들의 침묵'표 꿀잠 사수를 위한 음소거 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오마이걸 멤버들은 예상보다 어려운 난이도에 난색을 표했다.

웃음을 참을 수 없었던 오마이걸 멤버들은 센서등이 켜지게 만들었고, 마이너스 15분 취침이라는 결과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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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이 일명 ‘음소거 댄스’에 도전했던 가운데 직캠이 떠 한층 더 높은 관심을 모은다.

17일 오후 유튜브 뮤플리 채널을 통해 오마이걸 멤버들의 직캠 영상이 게재됐다.

7명 멤버별 단독으로 잡은 영상이 공개된 것인데, 이는 팬들에게 특히 더 보는 재미를 선사한다.

‘돌들의 침묵’표 꿀잠 사수를 위한 음소거 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오마이걸 멤버들은 예상보다 어려운 난이도에 난색을 표했다.

웃음을 참을 수 없었던 오마이걸 멤버들은 센서등이 켜지게 만들었고, 마이너스 15분 취침이라는 결과를 받았다. 이에 침대 하나를 제거하며 6개의 침대에서 단 15분만 잘 수 있게 됐다.

한편 오마이걸은 지난 10일 발매된 여덟 번째 미니앨범 ‘Dear OHMYGIRL’의 타이틀 곡 ‘DUN DUN DANCE’로 활동 중이다.

/ purplish@osen.co.kr

[사진] 뮤플리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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