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과 기쁨 나누는 구자욱-김지찬
홍효식 2021. 5. 17. 21:48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 9회 초 2사 1,3루 삼성 강민호의 2루타때 홈인한 구자욱과 김지찬이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1.05.17. yes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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