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김재성 '마지막까지 찬스 만드는 대타 3루타'
2021. 5. 17. 21:39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LG 김재성이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9회말 2사 후 대타로 나와 3루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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