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내고향' 신성, 우주소녀 더 블랙과 유쾌한 케미..힐링 에너지 전달

김나영 2021. 5. 17. 21: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신성이 안방극장을 행복한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에는 신성이 출연했다.

이날 신성은 '6시 내고향' 30주년을 맞아 우주소녀 더 블랙과 함께 선재도로 향했다.

'6시 내고향'에서 맹활약을 보여준 신성은 다채로운 방송 활동 및 유튜브 채널 '뉴스타TV'를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가수 신성이 안방극장을 행복한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에는 신성이 출연했다.

이날 신성은 ‘6시 내고향’ 30주년을 맞아 우주소녀 더 블랙과 함께 선재도로 향했다. 신성은 우주소녀 더 블랙 멤버들과 시작부터 유쾌한 케미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6시 내고향’ 신성 사진=‘6시 내고향’ 캡쳐
신성은 코로나19로 일손이 부족해진 농어촌을 찾았고 갯벌에서 동죽을 캐는 일부터 시작해 밭에서 참깨를 심는 일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흐뭇함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사랑이 담긴 동죽 칼국수를 맛보며 폭풍 리액션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신성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낙화유수’를 열창해 훈훈함까지 불어넣었다.

‘6시 내고향’에서 맹활약을 보여준 신성은 다채로운 방송 활동 및 유튜브 채널 ‘뉴스타TV’를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mkulture@mkculture.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