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억 다리보험 들만 하네" 이혜영, 51세에도 나이 잊은 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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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혜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냥 뒷골목에서"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길거리를 런웨이로 만든 이혜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혜영은 반바지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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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혜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냥 뒷골목에서"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길거리를 런웨이로 만든 이혜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캐주얼한 스타일도 스타일리쉬한 느낌으로 소화 중인 이혜영. 자연스러운 포즈는 모델못지 않은 포스와 아우라를 자아낸다.
특히 이혜영은 반바지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과거 이혜영은 2000년 국내 연예인 중 최초로 미국계 보험회사에 12억 원에 달하는 다리 보험을 들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혜영은 JTBC '그림 도둑들'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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