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전미라' 두 딸, '아빠 웃는 모습' 그대로 닮았네..예쁘게 자란 '윤종신 2세'
김수현 2021. 5. 17.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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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가 두 딸과 전원주택에서 식사를 함께 즐겼다.
전미라는 17일 인스타그램에 "#꽃보다 라오 #윤라오" "윤라임"이라며 두 딸의 모습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비가 오는 날, 두 딸을 데리고 테리스에서 식사를 만들어 먹는 전미라의 행복한 오후가 담겼다.
윤종신 전미라의 두 딸, 윤라오 윤라임 양은 엄마아빠를 닮아 해맑은 미소로 사랑스러움을 한껏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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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가 두 딸과 전원주택에서 식사를 함께 즐겼다.
전미라는 17일 인스타그램에 "#꽃보다 라오 #윤라오" "윤라임"이라며 두 딸의 모습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비가 오는 날, 두 딸을 데리고 테리스에서 식사를 만들어 먹는 전미라의 행복한 오후가 담겼다.
윤종신 전미라의 두 딸, 윤라오 윤라임 양은 엄마아빠를 닮아 해맑은 미소로 사랑스러움을 한껏 발산했다.
한편 윤종신과 전미라는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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