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데뷔 1년차 밴드에 "각자 길 가야 할 수 있어" 일침(물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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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이수근이 3인조 밴드에 현실적인 평가를 내렸다.
5월 17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드러머가 빠져 고민이라는 데뷔 1년차 3인조 밴드 어바우 츄가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3인조 밴드는 3인조 체제를 유지하면서도 무대를 꽉 채우고 싶다고.
그러면서 "사실 더 중요한 건 데뷔 1년차인데 성과가 없다는 거다. 각자 길을 가야 할 수도 있다"고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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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서장훈, 이수근이 3인조 밴드에 현실적인 평가를 내렸다.
5월 17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드러머가 빠져 고민이라는 데뷔 1년차 3인조 밴드 어바우 츄가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3인조 밴드는 3인조 체제를 유지하면서도 무대를 꽉 채우고 싶다고.
서장훈은 "보컬이 손이 노니까 드럼을 배우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사실 더 중요한 건 데뷔 1년차인데 성과가 없다는 거다. 각자 길을 가야 할 수도 있다"고 일침을 가했다.
의뢰인들은 깜짝 개인기로 가수 김장훈, 그렉을 따라했지만 큰 반응을 이끌어내지 못했다.
서장훈은 "개인기는 타이밍이다", "이왕 할거면 자신있게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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