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희정 프로의 정교한 아이언샷 [KLPGA NH투자증권 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2021. 5. 17.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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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한 임희정 프로. 사진제공=KLPGA
▲202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한 임희정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용인시 수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펼쳐졌다. 그 결과, 최종합계 14언더파 202타를 작성한 박민지가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은 임희정 프로가 대회 첫째 날인 14일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10번홀에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안타깝게도, 임희정은 잘못된 스코어 카드에 사인해서 제출, 1라운드에서 실격 처리되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강명주 기자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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