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 프로의 강렬한 아이언샷 [KLPGA NH투자증권 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2021. 5. 17. 20:39
- ▲202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한 박현경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용인시 수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펼쳐졌다. 그 결과, 최종합계 14언더파 202타를 작성한 박민지가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은 박현경 프로가 대회 첫째 날인 14일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10번홀 아이언 샷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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