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 리비에라 펜던트 선보여

이정은 2021. 5. 1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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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를 대표하는 모던 주얼리 크리에이터 프레드(FRED)가 새롭게 리비에라 펜던트를 선보인다.

이 펜던트는 프랑스 리비에라 해변처럼 눈부신 햇살과 삶의 즐거움이 넘치는 곳이라면 어디든 갈 수 있는 프리 패스 여권과 같은 주얼리다.

이렇듯 다채롭고, 유쾌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넘치는 프레드 리비에라 펜던트는 한적한 해변부터 번화한 도시까지, 우아한 칵테일 드레스부터 편안한 코튼 티셔츠까지 어떤 장소에서도 어떤 옷차림에도 연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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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를 대표하는 모던 주얼리 크리에이터 프레드(FRED)가 새롭게 리비에라 펜던트를 선보인다.
 

이 펜던트는 프랑스 리비에라 해변처럼 눈부신 햇살과 삶의 즐거움이 넘치는 곳이라면 어디든 갈 수 있는 프리 패스 여권과 같은 주얼리다.

프레드 메종의 철학을 고스란히 담아,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고, 동시에 유쾌함이 가득하다.

리비에라 펜던트의 핑크 골드, 옐로 골드 플라크는 오픈워크 형태의 프랑스 남부의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는 듯한 재미난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프랑스 현지들이 꼽는 최고의 휴양지 리비에라의 즐거운 일상 생활에서 영감을 받은 모티프들은 창의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하다. 이런 유쾌한 스타일에 프레드 메종 장인들의 섬세하고 정교한 세공이 더해져 한층 매력적이다. 

비비드한 에메랄드로 장식한 오픈워크 디자인의 야자수, 모래사장 위를 걷는 듯한 플립-플롭, 보기만 해도 청량해보이는 칵테일 모티프가 펜던트를 장식하고 있다.

특히 에메랄드로 세팅한 잎사귀와 함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플라크를 더욱 빛나게 하며, 플립-플롭 펜던트에는 해변의 모래알을 연상시키는 12개의 작은 다이아몬드 세팅이 있고,

칵테일 펜던트는 핑크 골드와 다이아몬드, 울트라 마린 블루 래커로 장식한 골드 잔과 얼음, 빨대, 작은 파라솔 장식이 어울러져 하나의 자그마한 축제를 연상시킨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이는 또 하나의 칵테일 펜던트는 사파이어 세팅 잔에 레드 래커 처리된 빨대와 화이트 골드로 된 얼음, 그리고 루비와 다이아몬드가 어우러진 작은 파라솔로 데코레이션되어 특별하다.

이렇듯 다채롭고, 유쾌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넘치는 프레드 리비에라 펜던트는 한적한 해변부터 번화한 도시까지, 우아한 칵테일 드레스부터 편안한 코튼 티셔츠까지 어떤 장소에서도 어떤 옷차림에도 연출이 가능하다.

소중한 여름 휴가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프레드 리비에라 펜던트와 함께 한다면 더없이 멋진 스타일로의 완성과 함께, 잊지 못할 행복한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어 줄 것이다.

이정은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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