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환경부장관, 창녕군청 및 우포따오기복원센터 방문
2021. 5. 17. 19:19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한정애 환경부장관이 17일 오후 경상남도 창녕군에 소재한 서식지외보전기관인 우포따오기복원센터를 방문하여,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복원을 통해 한반도 전역에서 멸종위기종인 따오기를 볼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사진=환경부 제공). 2021.05.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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