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필러 맞아도 못 따라갈 도톰 입술..52세 맞나요
최영선 기자 2021. 5. 17.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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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도톰한 입술을 뽐냈다.
김혜수는 17일 자신의 SNS에 "월욜 퐛팅"이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 안에서 마스크를 턱에 걸친 채 촬영한 김혜수 '셀카'가 담겼고, 도톰한 입술이 눈길을 끈다.
특히 1970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52세가 된 김혜수는 50대라는 점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냈고, 누리꾼들은 필러 맞아도 못 따라갈 매력적인 입술에 부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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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김혜수가 도톰한 입술을 뽐냈다.
김혜수는 17일 자신의 SNS에 "월욜 퐛팅"이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 안에서 마스크를 턱에 걸친 채 촬영한 김혜수 '셀카'가 담겼고, 도톰한 입술이 눈길을 끈다.
특히 1970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52세가 된 김혜수는 50대라는 점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냈고, 누리꾼들은 필러 맞아도 못 따라갈 매력적인 입술에 부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김혜수는 지난해 11월 개봉한 영화 '내가 죽던 날'에 출연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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